고전산문 09 수궁가(작자미상)

🏢 고전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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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리] 별주부가 화상을 받아 들고 생각하니, 어데다 넣어야 물이 한 점 안 묻을까, 생각다 못하여 목을 길게 빼어 목덜미에다가 턱 화상을 넣고 보니, 자, 이만하면 수로만리를 무사히 다녀와도 물 한 점 묻을 길이 없겠구나. 용왕께 하직하고 저희 집으로 돌아오니 별주부 모친이 세상 간다는 말을 듣고 한번 만류를 해 보는데,
[진양] 여봐라 주부야 여봐라 주부야. 네가 세상을 간다 허니 무엇 하러 가랴느냐. 삼대독자 네 아니냐 장탄식 병이 든들 뉘 알뜰히 구완허며 네 몸이 죽어져서 오이연의 밥이 된들 뉘라 손뼉을 두다리며 휘여허 날려 줄 이가 뉘 있더란 말이냐 가지 마라 주부야 가지를 말라면 가지 마라. 세상이라 허는 데는 수중 인간이 얼른허면 잡기로만 위주를 헌다. 옛날에 너희 부친도 세상 구경을 가시더니 십 리 사장 모래 속에 속절없이 죽었단다 못 가느니라 못 가느니라 나를 죽여 이 자리에다 묻고 가면 네가 세상을 가지마는 살려 두고 못 가느니라 주부야 위방불에 가지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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