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산문 04 숙향전(작자미상)

🏢 고전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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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할미가 크게 슬퍼하여 숙향이 물었다. "무슨 일로 그렇게 슬퍼하시나이까?"
할미가 대답하기를,
"나는 본시 천태산 마고선녀로, 월궁항아의 명을 받아 낭자를 구하러 인간 세상에 내려왔나이다. 예전에 낭자가 요지연에 갔을 때도 내가 파랑새 되어 낭자를 인도했고, 낭군과 혼례를 올릴 때도 삼신산 선관들을 모두 청하여 잔치를 성대하게 치렀으며, 낙양 옥중에 갇혀 있을 때도 파랑새가 되어 낭자의 서찰을 이랑에게 전하는 등 온갖 일을 돌보았나이다. 그러나 이제는 낭자의 고난이 다 끝나 가고, 나 또한 낭자와 함께 살 인연이 다 되었기에 슬퍼하나이다."
하니 낭자가 이 말을 듣고 급히 마루에서 내려와 두 번 절하고 말했다.
"인간 세상의 무지한 눈이 어찌 할머니가 선녀이신 줄을 아오리까? 저는 전생의 죄가 무거워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천신만고 끝에 할머니를 만나게 된 것이옵니다. 할머니께서 저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시기에 저도 할머니가 전생의 부모인가 싶어 오로지 마음속으로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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