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복합 09 (가),(나),(다) 광화문,겨울,불꽃,나무(이문재), 화단(이태준), 애물의(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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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해가 졌는데도 어두워지지 않는다겨울저물녘 광화문 네거리맨몸으로 돌아가 있는 가로수들이일제히 불을 켠다 나뭇가지에수만 개 꼬마전구들이 들러붙어 있다불현듯 불꽃나무! 하며 손뼉을 칠 뻔했다
 
어둠도 이젠 병균 같은 것일까밤을 끄고 휘황하게 낮을 켜 놓은 권력들내륙 한가운데에 서 있는해군 장군의 동상도 잠들지 못하고문 닫은 세종문화회관도 두 눈 뜨고 있다
 
엽록소를 버린 겨울나무들한밤중에 이상한 광합성을 하고 있다광화문은 광화문(光化門)뿌리로 내려가 있던 겨울나무들이저녁마다 황급히 올라오고겨울이 교란당하고 있는 것이다밤에도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광화문 겨울나무 불꽃나무들
- 이문재,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
 
(나)찰찰하신 노주인이 조석으로 물을 준다, 거름을 준다, 손아들을 데리고 일삼아 공을 들이건마는 이러한 간호만으로는 병들어 가는 화단을 어찌하지 못하였다.그 벌벌하고 탐스럽던 수국과 옥잠화의 넓은 잎사귀가 모두 누릇누릇하게 뜨기 시작하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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