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복합 08 (다) 창해옹의 산수여행(강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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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옹(派海a)의 성은 정(鄭)이요, 이름은 란(潤)으로, 영남 사람이다. 옹이 먼 영남으로부터 와서 남성(南城)에 있는 나를 방문하였다. 옹을 보니 이마가 넓고 콧날이 우뚝하며, 양미간이 시원스럽게 넓었고, 의관은 크고 헐렁하여 지금 세상의 복장이 아니었다. 나는 서둘러 뜰로 내려가 맞아들여 절한 후 모시고 앉아옹과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기이한풍정이 강렬하게 풍겼고, 기세가당당하고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으로 보였다. 옹은 이런 말씀을 했다."사람이 살아가며 활개 치고 다니는 것은 정신이요, 사물과 접하는 것은 눈일세. 그 정신이 막히면 속이 답답하고, 세상구경하는 것이 협소하면 시야가좁아지지. 정신과 세상구경, 둘 다 협소하면 사람의 기운이 크게 펼쳐지지 못하는 법이네. 늙은이의 눈으로 이 인간세상에 사는 자들을보면, 겨우 진흙 구덩이의 지렁이나 새우젓 속의 등에에 불과하다네."그 말에 나는 이렇게 대꾸했다."선생의 말씀이 심한것 아닙니까? 너무 거침없어서 인정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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