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복합 07 (가),(나),(다) 경사(박목월), 겨울나무를 보며(박재삼), 낙치설(김창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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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유자나무에 유자가 열리고 귤나무에는 귤이 열리는 이 지순(至純)한 길은 바다로 기울었다.
 
길에는 자갈이 빛났다. 건조한 가을길에 가뿐한 나의 신발(겨우 무거운 젊음의 젖은 구두를 벗은……) 길은 바다로 기울고 발바닥에 느껴지는 이 신비스러운 경사감(傾斜感).
 
겨우 시야(視野)가 열리는 남색(藍色), 심오한, 잔잔한 세계. 하늘과 맞닿을 즈음에 이 신비스러운 수평(水平)의 거리감(距離感).유자나무에 유자가 열리고 귤나무에는 귤이 열리는 이 당연한 길은 바다로 기울고, 가뿐한 나의 신발.나의 뒤통수에는 해가 저물고. 설레는 구름과 바람. 저녁 햇살 속에 자갈이 빛나는 길은 바다로 기울고, 나의 발바닥에 이 신비스러운 경사감. 오오 기우는 세계여.
- 박목월, <경사>
 
 
(나)스물 안팎 때는 -먼 수풀이 온통 산발을 하고어지럽게 흔들어갈피를 못 잡는 그리움에 살았다.숨 가쁜 나무여 사랑이여.
 
이제 마흔 가까운손등이 앙상한 때는나무들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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