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복합 05 (나) 의유당관북유람일기(의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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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 일시에 연주하니 과연 큰 고을의 풍악이었다. 소리가 길고도 조화로운 것이 가히 들을 만하였다. 모든 기생이 쌍을 짓고 마주 서서 춤을 추게 하여 하루 종일 놀았다. 날이 어두워 돌아올 때에 풍악을 가마 앞에 길게 늘어세워 연주하게 하였다. 청사초롱 수십 쌍을 곱게 입은 기생들이 쌍쌍이 들고 섰으며, 횃불을 관아의 하인들이 수없이 들고 나섰다. 가마 속의 밝기가 낮과도 같으니 밖의 광경이 털끝까지도 셀 수 있을 정도로 환하였다. 붉은 비단에 푸른 비단을 이어 초롱을 하였으니, 그림자가 아롱거려 그런 장관이 없었다.군영의 대장이 비록 야간 행차에 비단 초롱을 켰다 한들 어찌 이것보다 훌륭하겠는가. 풍악 소리가 귓전에 쟁쟁하고 초롱 빛은 사방을 밝게 비치니, 스스로 규중의 보잘것없는 부녀자임을 아주 잊어버렸다.허리에 다섯 개의 관인을 차고 몸은 문무를 함께 지닌 장상으로 그 공적이 높고도 커 어느 곳에서인가 군공을 세우고 승전곡을 울리며 태평궁궐을 향하는 듯, 좌우로 일렁이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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