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복합 01 (나) 소화사(이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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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경보가 자신이 올린 상소 때문에 북쪽으로 귀양 가게 되었을 때, 나는 철령에 있고 이윤지는 단양에 있었으므로 송별을 하지 못했다. 경보가 편지로 적소의 일을 알려 왔는데, 그 말이 몹시 처량하고 괴로웠다. 나에게 두보의 전·후「출새」 시를 서사(書寫)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나는 미처 써서 부치지 못했다. 그런 중에 윤지가 쓴 이별시를 보게 됐는데 마치 경보를 사별하기라도 한 듯 시어가 처량하고 괴로워 이 때문에 그만 마음이 놀라 자리에서 다시 일어날 수가 없었으며 글씨 또한 써서 부치지 못했다. 어느 날 나는 홀연 꿈속에서 경보를 만나 서로 손을 잡고 통곡했는데, 얼마 있다 경보가 북쪽 변방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경보의 넋이 객지에서 떠돌까 염려하여 초혼사를 지으려 했지만 슬퍼서 글을 쓸 수가 없었다.
 입춘인 임자일(壬子日), 나는 꿈에 윤지와 함께 어느 방에 이르렀는데, 텅 비어 있는 게 특이했다. 윤지는 내게 오동꽃을 먹어 보라고 하였다. 꽃잎은 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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