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슬견설(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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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나에게 “어제저녁에 어떤 불량한 남자가 큰 몽둥이로 돌아다니는 개를 때려죽이는 것을 보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로워서 몹시 마음이 아팠다네. 그래서 앞으로 나는 개나 돼지 따위의 고기를 먹지 않기로 맹세하네.”라고 하였다.
내가 그 말을 듣고 “어제 어떤 사람이 활활 타오르는 화롯불을 쬐며 이를 잡아 태우는 것을 보았는데, 내 마음이 몹시 아팠다네. 나는 다시 이를 잡지 않을 것임을 스스로 맹세하네.”라고 하였다.
그 사람이 어이없어하면서 “이는 하찮은 동물일 뿐이네. 내가 삽살개 같은 큰 동물의 죽음을 보고 가여운 마음이 생겨서 말한 것인데, 그대는 어찌 그런 것으로 응대하여 나를 놀리는가?”라고 하였다.


내가 말하였다.
“무릇 피와 기운이 있는 존재는 사람을 비롯하여 소, 말, 돼지, 양, 곤충, 개미에 이르기까지 살려고 애쓰고 죽음을 싫어하는 마음은 애초부터 같지 않음이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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