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다) 능양시집 서(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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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達士)는 이상할 것이 없으나 속인(俗人)은 의심스러운 것투성이다. 이른바 본 것이 적으면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달사라고 해서 어찌 사물을 쫓아다니며 눈으로 보았겠는가? 하나를 들으면 눈으로 열 가지를 떠올리고 열 가지를 보면 마음에 백 가지를 펼치고 보니 수많은 이상야릇한 것들은 도리어 사물에 붙은 것이고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은 한가롭고 여유가 있어 무궁무진하게 맞대응할 수 있다.
본 것이 적은 사람은 백로를 기준 삼아 까마귀를 비웃고 물오리를 기준 삼아 학의 긴 다리가 위태롭다고 생각한다. 사물 자체는 이상할 것이 없는데 저 혼자 의심해 화를 내며 한 가지라도 생각과 다르면 만물을 모조리 비방한다.
아! 저 까마귀를 보라. 그 날개보다 더 검은색이 없긴 하나 얼핏 옅은 황금색이 돌고, 다시 연한 녹색으로 반짝인다. 햇볕이 비추면 자주색으로 솟구치다, 눈이 어른어른하면 비취색으로도 변한다. 그러므로 내가 비록 푸른 까마귀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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