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다) 고금군자은현론(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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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처신은 어렵다. 이롭다고 해서 조급하게 나가 벼슬해서도 안 되고, 위태롭다고 해서 거리낌 없이 용감하게 벼슬에서 물러나서도 안 된다. 공자가 밥을 지으려고 쌀을 씻으시다가 건져서 급하게 제나라를 떠난 게 벼슬하려고 억지로 서두르신 것이 아니요, 벼슬하던 노나라를 떠나실 때 "더디도다, 내 걸음이여!"라고 하신 게 억지로 느리게 하시려던 것이 아니다. 성현은 벼슬에 나아가는 일과 벼슬에서 물러나는 일을 의리에 합당한가와 시의에 맞는가의 여부에 따라 결정했을 뿐이다.
(중략)
그러므로 선비의 거취, 은거함과 벼슬함은 반드시 먼저 그것이 의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도를 행함 직한가 행함 직하지 않은가를 헤아려서 결정해야 하며, 꼭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고 하여 어질고, 벼슬길에 나아갔다고 해서 아첨이 되며, 은거했다고 하여 고상하고, 벼슬했다고 해서 구차한 것은 아니다. 마땅히 떠나야 했기에 떠난 것이므로 미자(微子)가 주(紂) 임금을 떠난 것을 두고 은나라를 배반했다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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