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나) 인현왕후전(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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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럭저럭하는 동안에 가을이 되어 칠월을 당하여 본가에서 송이를 들여오거늘, 후께서 보시고 척연히 안색을 변하시고 눈물을 흘리시니 궁녀가 꿇어 묻자오되,
"낭랑이 웬만한 어려운 일을 당하셔도 태연하시더니 요즘 서러워하심은 어쩐 일이옵니까?"
후께서 눈물을 흘리며 말씀하시기를,
"내 이리 죄를 얻어 백옥무하하니 시운만 한탄할 뿐 무엇을 서러워하리요마는, 대내에 있을 때 본가에 기별하여 송이를 들여오면 두 대비 전에서 즐겨 진어하시던 고로, 위하여 수라에 쓰더니 오늘날 송이를 보니 마음이 저절로 아픈 듯하도다."
말씀하시며 따라 눈물을 흘리시니 좌우가 모두 흐느껴 울고 우러러 뵈옵지 못하였다더라.
창호와 사벽을 바르지 않으시고, 넓은 동산과 집의 풀을 매게 아니하므로 사람 한 길만큼이나 자라 인적이 끊겼으니 귀신과 망령이 날고, 저물면 예사 사람과 같이 다니니 궁인이 움직이지 못하고 두려워하더니 하루 난데없는 큰 개 한 마리가 들어오니 거동이 추한지라, 궁인들이 쫓아내려 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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