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가) 규원가(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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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모육(父生母育) 신고(辛苦)하여 이내 몸 길러 낼 제
공후배필(公侯配匹) 못 바라도 군자호구(君子好逑) 원(願)하더니
삼생(三生)의 원업(怨業)이오 월하(月下)의 연분(緣分)으로
장안유협(長安遊俠) 경박자(輕薄子)를 꿈같이 만나 있어
당시(當時)의 용심(用心)하기 살얼음 디디는 듯
삼오이팔(三五二八) 겨우 지나 천연여질(天然麗質) 절로 이니
이 얼굴 이 태도(態度)로 백년기약(百年期約)하였더니
연광(年光)이 훌훌하고 조물(造物)이 다시(多猜)하여
봄바람 가을 달이 베올에 복 지나듯
설빈화안(雪鬢花顔) 어디 가고 면목가증(面目可憎) 되거고나
내 얼굴 내 보거니 어느 임이 날 괼쏘냐
스스로 참괴(慚愧)하니 누구를 원망(怨望)하리
삼삼오오(三三五五) 야유원(冶遊園)에 새 사람이 나단 말가
꽃 피고 날 저문 제 정처(定處) 없이 나가 있어
백마금편(白馬金鞭)으로 어디어디 머무는고
원근(遠近)을 모르거니 소식(消息)이야 더욱 알랴
인연(因緣)을 그쳤은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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