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나) 시(이창동)

🏢 갈래복합 🏷️ 90% 할인
👁️ 1 ⬇️ 0 💬 0 🔥 0

📋 상품 구성

📖 내용 정리 (학습/PDF)
요약 59개
4,000P
400P
📝 예상 문제 (학습/PDF)
문제 20개
준비 중

📄 본문 미리보기

S#21. 강의실(낮/내부)
문화원 강의실에서 김 시인이 한창 강의를 하고 있다.
 
김 시인: 시를 쓴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에요. 아시겠어요?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들, 이 일상의 삶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겁니다. 진정한 아름다움. 그냥 겉만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다 가슴속에 시를 품고 있어요. 시를 가두어 두고 있는 거예요. 그걸 풀어 줘야 해요. 가슴속에 갇혀 있는 시가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수 있도록…….
 
김 시인이 문득 말을 끊는다. 미자가 손을 들고 있다.
 
미자: 선생님, 시상은 언제 찾아와요?
김 시인: 시상이 언제 오냐고요?
미자: 네, 아무리 시상을 얻으려고 해도 도무지 오지 않아요. 언제 시상이 오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김 시인: 시상은 찾아오지 않아요. 내가 찾아가서 빌어야 돼. 사정을 해야 돼. 그래도 줄 동 말 동 해요. 그게 얼마나 귀한 건데 함부로 주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막 찾아가서 사...

📑 PDF 미리보기

📄
PDF를 불러오는 중...

💬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구매하기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 내용 정리만
4,000P
400P
📝 예상 문제만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