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호동서락기(김금원)

🏢 극수필 🏷️ 90% 할인
👁️ 1 ⬇️ 0 💬 0 🔥 0

📋 상품 구성

📖 내용 정리 (학습/PDF)
요약 59개
4,000P
400P
📝 예상 문제 (학습/PDF)
문제 20개
4,000P
400P

📄 본문 미리보기

[A] ‘하늘이 이미 나에게 어질고 지혜로운 성품을 주시고 귀와 눈을 만들어 주셨으니 어찌 산수를 좋아하고 즐기며 견문을 넓히지 못하겠는가. 하늘이 이미 내게 총명한 재주를 주셨으니 어찌 문명(文明)한 나라에서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없겠는가. 여자로 태어났으니 깊은 담장 안에서 문을 닫아걸고 법도를 지키는 것이 옳은가. 한미한 집안에 태어났으니 처지대로 분수에 맞게 살다가 이름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옳은가. 세상에는 첨윤의 거북이 없어 굴원이 점치던 것을 본받기도 어렵다. 그러나 첨윤의 말에 이르기를 "계책에는 단점이 있고, 지혜에는 장점이 있으니 스스로 그 뜻을 행하게 한다."라고 했으니 내 뜻은 결정되었다. 아직 혼인하지 않은 나이지만 강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두루 돌아보고 증점이 기수에서 목욕하고 무우에서 바람을 쐬고 글을 읊으며 돌아온 일을 본받겠다고 하면 성인께서도 마땅히 동의하시리라.
마음에 계획을 정하고 부모님께 여러 번 간청하니 한참 뒤에야 겨우 허락하셨다. 그러자 가...

📑 PDF 미리보기

📄
PDF를 불러오는 중...

💬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구매하기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 전체 구매 (세트) 추천
8,000P
800P
📖 내용 정리만
4,000P
400P
📝 예상 문제만
4,000P
4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