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강 서해무릉기(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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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정리 (학습/PDF)
요약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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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문제 (학습/PDF)
문제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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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럭저럭 3년이 지났을 때, 유생은 여승으로 변장하고 서해에 배를 띄워 대양(大洋)을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푸른 산들이 첩첩이 물 위에 솟아 있고 천봉만학이 봉우리마다 기이한 어느 곳에 이르렀다. 마침 달빛마저 넓게 비추고 있어 그야말로 경개(景槪)가 절승한 곳이었다.
유생이 배에서 내려 점점 깊이 들어가 보니 인가(人家)는 없고 산수 경치가 더욱 맑고 수려하였다. 마음속으로 감탄하고 칭찬하며 10여 리를 더 들어가니 거기에 큰 섬이 있었다. 섬에는 평평하고 넓은 벌판이 펼쳐져 있었고 푸릇푸릇한 경치 사이로 호화로운 인가가 10여 호 자리 잡고 있었다. 게다가 섬 앞으로 15리나 되는 큰 강이 가로막혀 있었으니 깊숙하고 한가한 풍치를 비할 데가 없었다. 이에 유생이 반드시 은인(隱人)이나 도사가 사는 곳이라 생각하여 찾아가 보기로 하였다.
그 섬에 들어가 유생이 흰옷을 단정하게 입고 삿갓을 바로 쓰고 바랑을 메고 죽장을 짚고서 양식을 구하니, 마을 사람들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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