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주생전(권필)

🏢 해냄 🏷️ 50% 할인
👁️ 8 ⬇️ 0 💬 0 🔥 0

📋 상품 구성

📖 내용 정리 (학습/PDF)
요약 0개
준비 중
📝 예상 문제 (학습/PDF)
문제 0개
3,000P
1,500P

📄 본문 미리보기

모년 모월 모일, 매천거사는 초황과 여단으로 제물을 올리고, 배랑의 혼백을 위해 제를 올립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정신과 달처럼 유연한 자태를 지녔던 그대여, 바람에 나부끼는 버드나무 가지처럼 춤도 잘 추었던 그대여, 그대는 이슬에 젖은 붉은 꽃처럼 고왔고, 골짜기의 그윽한 난초를 가져온 듯 향기로웠습니다.
<중략>
아,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은 더 볼 수 없고, 그대의 덕스러운 목소리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옥 같은 맑은 자태, 꽃다운 고운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하늘과 땅은 영원히 변치 않으니 망망대해와 같은 회한을 어이할까요? 멀리 타향에서 짝을 잃었으니 이제 그 누구를 믿을까요?
다시 옛날처럼 배를 타고 오던 길을 되돌아가려 하니, 호수와 바다는 넓고 험하며 하늘과 땅은 우뚝 솟아 있습니다. 천만리 머나먼 길 외로운 조각배는 가고 또 가면서 무엇을 의지할까요?
이제 여길 떠나면 언제 또 와서 그대의 넋을 위로해 줄 수 있을지 기약하기 어렵습니다. 산에는 사라졌...

📑 PDF 미리보기

📄
PDF를 불러오는 중...

💬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구매하기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 내용 정리만
준비 중
📝 예상 문제만
3,000P
1,5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