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양반전(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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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이라는 것이 겨우 이것뿐입니까? 제가 듣기로는 양반은 신선 같다던데, 정말로 이와 같다면 너무도 심하게 횡령당한 셈이니,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문서를 고쳐 주옵소서.”
하였다. 그래서 마침내 증서를 이렇게 고쳐 만들었다.

 

하늘이 백성을 내니, 사농공상 넷이로세. 네 백성 가운데에서 선비가 가장 귀하도다. 양반으로 불리면 이익이 막대하네. 농사나 장사 아니 해도 문학서와 역사서를 대충 공부하면, 잘되면 문과 급제, 못되어도 진사로세.
문과 급제 홍패는 두 자가 채 못 되어도 온갖 물건이 다 갖추어져 있나니, 이게 바로 돈 쓸어 담는 자루로다. 서른 살에야 진사 되어 처음 벼슬을 해도 이름난 음관이 되고 잘 모셔지네. (중략) 방 안에 떨어진 귀걸이는 놀다 간 기생의 것이요, 뜨락에 흩어진 곡식은 두루미를 기르기 위한 것이라네.
궁한 선비라도 시골에 살면 나름대로 횡포 부릴 수 있지. 이웃집 소로 먼저 제 밭 갈고, 마을 백성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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